600개 조명이 빛나는 별빛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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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이달 말까지 청담교 푸드트럭존 별빛스퀘어(舊 시원스퀘어)에 LED 조명으로 꾸민 ‘별빛공원’을 조성한다. 구는 일부 녹지공간에 LED 조명 600여 개를 설치해 ‘별빛스퀘어’로 이름을 변경하고, 산책로를 꾸민다. 불·원형 등·장미(덩굴)·보리·사랑의 벤치 등 다양한 형태의 조명이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구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봉은교 사거리에 안내용 선간판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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