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정착에 기업도 동참

황상윤 hsy1025@gangnamtimes.com | 승인 19-08-2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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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한국마사회 청담문화공감센터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등으로부터 다문화가족 정착지원 후원금 4000만 원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한국마사회 청담문화공감센터의 후원금은 결혼이민자 운전면허교실과 다문화 가족의 한국어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사업 등에 쓸 예정이다.

 

강남구는 2017년부터 강남경찰서와 함께 운영하는 결혼이민자 운전면허교실은 한국생활에 필수적인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필기시험 강의와 실기시험 학원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23명이 수강했으며 이 중 16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올해는 11명이 이 프로그램의 지원받고 있다.

 

말하기 대회는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말하기와 다문화가족자녀 대상 이중언어 말하기부문으로 나뉘어 오는 11월 강남구 다문화홍보대사인 김범수 SBS 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릴 예정이다.

 

경륜경정사업본부로부터 지원받은 500만 원은 이주여성을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로 양성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파견하는 글로컬맘스 사업에 쓸 계획이다. 이 사업으로 2018년 이후 25명의 강사가 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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