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을 박성중 후보 당선, 현역의원 간 대결에서 승리 황상윤 hsy1025@seochotimes.com | 승인 20-04-16 10:00 본문 ▲박성중 후보가 4·15 총선에서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다.이번 4·15 총선에서 현역의원 간 대결로 관심이 높았던 서초을에서 박성중 미래통합당 후보가 53.6%를 얻어 45.0% 득표에 머문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박성중 후보는 서초구청장,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미래통합당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목록홈으로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후원하기 >> 1,000원5,000원10,000원20,000원30,000원50,000원1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