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부터 점검! 송파구의회 현장방문 실시

황상윤 hsy1025@gangnamtimes.com | 승인 18-09-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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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8대 의회 개원 후 첫 현장방문을 4일 실시했다.

의원들은 첫 현장방문지로 롯데월드타워 방재센터, 송파CCTV통합관제센터,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을 정했다.

이곳을 선정한 이유가 주민안전을 의정활동의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의원들은 말했다.

 

롯데월드타워를 찾은 의원들은 화재대응, 지진대비 훈련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대피시설 등을 직접 둘러봤다. 

의원들은 롯데월드타워 안전문제는 구민들도 많은 관심이 있다며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사고에 더 많은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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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의원들은 송파구의 1600여 대의 CCTV를 관리하는 송파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의원들은 화질이 나쁜 CCTV의 교체계획, 학교와 연계한 CCTV 관리, 영상의 보관 기간 및 활용, 사생활 침해 대응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센터 관계자는 CCTV 교체는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영상의 보관과 관리도 철저하게 하고 있어 사생활 침해의 우려는 없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의원들은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을 찾았다.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은 1999630, 경기도 화성시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화재로 희생된 19명의 유치원생의 희생을 기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설립한 국내 최초의 종합안전교육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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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의원들이 씨랜드 화재 추모탑비 둘러보고 있다.

 

의원들은 승강기 안전관, 재난안전관 등과 함께 전국 최초로 항공·선박·철도 등 대형교통수단에서 사고가 났을 때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는 공간 등을 둘러보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의원들은 씨랜드 화재 추모비를 둘러보는 것으로 이날 일정을 모두 마쳤다.

 

윤영한 위원장(송파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씨랜드 화재 추모비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사고 후 20여 년이 지났는데 우리 사회는 얼마나 안전해졌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 4년의 의정활동 동안 의원들과 힘을 모아 안전한 송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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