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처우개선, 조례제(개)정 적극 검토하겠다”

홍성룡 의원, 송파소방서 소방관 애로사항 청취 등 간담회 가져

황상윤 hsy1025@gangnamtimes.com | 승인 18-08-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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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은 지난 13()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산하 송파소방서를 방문, 송파소방서장(이정희 지방소방정)과 올해 사업계획 및 추진현황 등에 대해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서 홍성룡 의원은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시민을 대표해서 뜨거운 감사와 큰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재난 현장을 향해 긴급 출동하는 소방차량의 통행로 확보에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시민들께도 감사드린다.”, “소방재난본부와 시민이 함께하는 안전한 서울, 안전한 송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홍 의원은 이어 지난 10일 발생한 잠실 엘스아파트 화재로 인한 입주민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빠른 쾌유를 빌면서 재난현장 황금시간 도착률 및 응급환자 소생률 향상, 현장중심 재난대응 지휘·조정력 강화, 드론 활용영역 확대 및 전문성 제고, 한강 안전사고 사각지대 해소 등 재난대응 효율성을 더욱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홍 의원은 이날 화재 취약 주거지역 안전대책과 전통시장 상인 중심의 자율 화재대응 역량 강화 방안, 소방차 통행 곤란지역에 누구나 사용 가능한 보이는 소화기설치 진행상황,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위험물에 해당하는 화약류 안전관리, 소방활동 방해사범 엄정대처를 위한 119광역수사대 활동 등도 점검했다.

 

한편, 홍 의원은 구내식당에서 대원들과 점심 시간을 함께 가진 자리에서 소방관 처우개선을 위한 법이 수년째 국회에서 계류 중이므로, 정부와 국회에 조속한 법 개정을 촉구하고 조례 제(개정)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열악한 환경에서 24시간 긴장근무 하는 소방관들의 처우가 개선되는 방안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 홍 의원은 송파소방서 대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체력관리장 확충, 노후화된 운동기구 교체, 체험교실 노약자·어린이·장애인들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 회의실 음향장치 설치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환경이 개선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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