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 민주당 세 후보 모두 2위 안철수에 2배 이상 앞서

정승혜 editton2@gangnamtimes.com | 승인 18-04-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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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 지난 5()6() 이틀 동안 서울시 거주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35(95% 신뢰수준 ±3.0%p)을 대상으로 6·13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박원순, 우상호 세 예비후보 모두가 2위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에 두 배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장 가상대결 A] 박영선 41.4%, 안철수 20.0%, 김문수 16.5%

박영선 (), 모든 지역, 50대 이하, 민주당·정의당 지지층에서 강세

안철수 (), 바른미래당 지지층, 김문수 (), 한국당 지지층에서 강세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박영선·안철수·김문수 후보가 초박빙 접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박영선 의원을 가정한 여야 5자 가상대결에서 박영선 후보가 41.4%로 다른 여야 경쟁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2위는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20.0%), 3위는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16.5%), 이어 녹색당 신지예 후보(1.9%), 대한애국당 인지연 후보(1.9%)로 집계됐다. ‘없음12.8%, ‘잘모름5.5%.

 

 대부분의 연령과 지역에서 박영선 후보가 1위로 조사된 가운데, 연령별로는 40(49.5%)30(48.3%), 50(43.3%), 20(40.0%)에서 박영선 후보가 1위로 나타났고, 60대 이상(박영선 29.3% vs 안철수 28.2% vs 김문수 27.2%)에서는 박영선 후보와 안철수 후보, 김문수 후보가 초박빙의 접전 양상이었다.

 

지역별로는 박영선 후보가 강남서권(강서·관악·구로 등, 43.8%), 강북서권(마포·서대문·용산 등, 42.6%), 강북동권(강북·광진·노원 등, 40.4%), 강동남권(강남·서초·송파 등, 38.6%)에서 모두 40%를 넘거나 근접하며 1위로 조사됐다.

 

지지정당별로는 박영선 후보가 민주당(67.6%)과 정의당(52.3%) 지지층에서 1위였고, 안철수 후보는 바른미래당(78.9%), 김문수 후보는 한국당(69.9%) 지지층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장 가상대결 B] 박원순 50.3%, 안철수 20.4%, 김문수 16.6%

박원순 (), 모든 지역, 50대 이하, 민주당·정의당 지지층에서 강세

안철수 (), 바른미래당 지지층, 김문수 (), 한국당 지지층에서 강세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안철수·박원순·김문수 후보가 초박빙 접전

박원순 시장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가정한 조사에서는 박원순 후보가 50.3%로 다른 여야 경쟁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20.4%), 3위는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16.6%), 이어 녹색당 신지예 후보(2.2%), 대한애국당 인지연 후보(1.8%)로 집계됐다. ‘없음5.6%, ‘잘모름3.1%.

  

대부분의 연령과 지역에서 박원순 후보가 1위로 조사된 가운데, 연령별로는 30(68.4%)40(60.8%), 50(51.0%), 20(47.4%)에서 박원순 후보가 1위로 나타났고, 60대 이상(안철수 30.0% vs 박원순 29.3% vs 김문수 28.3%)에서는 안철수 후보와 박원순 후보, 김문수 후보가 초박빙의 접전 양상이었다.

 

지역별로는 박원순 후보가 강남서권(강서·관악·구로 등, 53.6%), 강북동권(강북·광진·노원 등, 50.6%), 강북서권(마포·서대문·용산 등, 47.6%), 강동남권(강남·서초·송파 등, 47.1%)에서 모두 50%를 넘거나 근접하며 1위로 조사됐다.

 

지지정당별로는 박원순 후보가 민주당(82.5%)과 정의당(60.0%) 지지층에서 1위였고, 안철수 후보는 바른미래당(80.2%), 김문수 후보는 한국당(70.4%) 지지층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장 가상대결 C] 우상호 40.5%, 안철수 20.2%, 김문수 15.8%

우상호 (), 모든 지역, 50대 이하, 민주당·정의당 지지층에서 강세

안철수 (), 바른미래당 지지층, 김문수 (), 한국당 지지층에서 강세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우상호·안철수·김문수 후보가 초박빙 접전

마지막으로 우상호 의원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가정한 조사에서는 우상호 후보가 40.5%로 다른 여야 경쟁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20.2%), 3위는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15.8%), 이어 대한애국당 인지연 후보(2.8%), 녹색당 신지예 후보(2.3%)로 집계됐다. ‘없음12.7%, ‘잘모름5.7%.

 

 대부분의 연령과 지역에서 우상호 후보가 1위로 조사된 가운데, 연령별로는 30(52.7%)40(45.6%), 50(41.7%), 20(38.2%)에서 우상호 후보가 1위로 나타났고, 60대 이상(우상호 27.8% vs 안철수 27.2% vs 김문수 25.6%)에서는 우상호 후보와 안철수 후보, 김문수 후보가 초박빙 접전 양상이었다.

 

지역별로는 우상호 후보가 강북서권(마포·서대문·용산 등, 43.9%), 강북동권(강북·광진·노원 등, 40.0%), 강동남권(강남·서초·송파 등, 39.7%), 강남서권(강서·관악·구로 등, 39.6%)에서 모두 40%를 넘거나 근접하며 1위로 조사됐다.

 

지지정당별로는 우상호 후보가 민주당(69.2%)과 정의당(38.3%) 지지층에서 1위였고, 안철수 후보는 바른미래당(78.8%), 김문수 후보는 한국당(65.0%) 지지층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교육감 보수·진보 후보 선호도] 진보 후보 56.5% vs 보수 후보 31.2%

차기 서울시 교육감 보수·진보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진보적 성향의 후보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56.5%, 보수적 후보 선호 응답(31.2%)보다 25.3%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잘모름12.3%.

 

 이번 조사는 201845()6() 이틀 동안 서울시 거주 19세 이상 성인 29,171명에게 접촉해 최종 1,035명이 응답을 완료, 3.5%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70%)·유선(3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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