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中企 유럽 수출 800만달러 성과

8개 기업으로 구성된 유럽통상촉진단, 체코‧폴란드‧독일에서 해외수출, 네트워크 개척

정승혜 editton2@gangnamtimes.com | 승인 18-11-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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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8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유럽통산촉진단이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체코, 폴란드, 독일 3곳에서 교역상담회를 개최해 총93800만 달러(91억 원)의 수출 상담 계약을 성사시켰다.

 

통상촉진단은 구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국외판으로 개척을 위해 매년 해외도시에 파견하는 교역단으로 체코 프라하에서 284만 달러,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290만 달러,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226만 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이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인도 뭄바이에서 기록한 117481만 달러(55억 원)와 비교할 때 60% 이상 늘어난 기록이다.

 

교역단은 또 프라하시청·코트라(KOTRA), 바르샤바시청, 라데팡스개발청, 파리16구청 등 현지 기관과 기업인들의 면담을 추진해 상호 교역활동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이번에 처음 수출에 나선 시리얼 제조업체 ‘()커넥위드측은 이번 순방이 유럽 현지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수출전략을 수립하는 데 결정적인 전환점이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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