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2018 성탄트리 점등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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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는 ‘2018 성탄트리 점등식’을 30일 구청 광장에서 가졌다.
서초구 교구협의회 주관으로 사랑의 교회가 후원하는 이 날 행사는 지역 내 교인들을 비롯하여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하며, △기념 예배, △트리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등될 5.5m 높이의 대형트리는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불을 밝히며, 내년 1월 11일까지 42일간 빛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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