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에서 떠나는 실크로드 여행’ 강좌 운영

정승혜 editton2@gangnamtimes.com | 승인 18-09-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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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주민들의 외국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강의실에서 떠나는 실크로드 여행강좌를 94일부터 124일까지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2016년부터 관내 초··고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서울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추진해온 강남구 찾아가는 세계문화 이해교육을 일반인 대상으로 확대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총 12회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강의내용은 실크로드 개관 동서양 문물의 만남, 터키의 유적지 국제사회에서 터키의 역할, 한국과의 관계 실크로드 중심지로서의 우즈베키스탄 소개 등으로 구성됐으며, 터키, 우즈베키스탄, 몽골, 인도, 중국 등 5개국 출신 7명의 박사급 유학생들이 실크로드와 관련된 자국의 깊이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참석은 마사회 문화공감센터 홈페이지(www.문화공감센터.com)를 통한 온라인신청이나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 온라인신청은 9월부터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청담지사(02-6006-5277)로 문의하면 된다.

 

송원섭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양강좌를 통해 일반 주민들도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인식과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기분 좋은 변화와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는 올해 24개 학교 273개 학급을 대상으로 세계문화 이해교육을 운영 중이다. 지난 7월까지 러시아, 호주, 콜롬비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33명이 14개 학교에 찾아가서 147회 강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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