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시 10만원 교통카드 지원 강남구가 올해 말까지 강남구 거주 70세 이상 운전자가 운전면허…

정승혜 editton2@gangnamtimes.com | 승인 19-06-23 11:19

본문

강남구가 올해 말까지 강남구 거주 70세 이상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10만원이 충전된 선불교통카드를 지원한다.

 

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와 관련해 작년 12서울특별시 강남구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하고, 지난 3월 구의회 의결을 통해 추가경정예산으로 1억원을 확보해 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운전자 1000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관내 70세 이상 인구(19491231일 이전 출생)2018년 말 기준 전체의 8%43346명으로, 201332261명 이후 연평균 5%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이 중 57.5%24943명이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다.

 

고령운전자가 강남·수서경찰서 민원실, 강남면허시험장 중 한 곳을 방문해 면허증을 반납하고, ‘교통카드 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구는 신청 월 기준 다음 달 15일 이후 선불교통카드를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도록 개별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교통행정과(02-3423-6377)로 문의할 수 있다

 

 

56476df39be5132341d2a7961a7e27a0_1561253417_8091.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후원하기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