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관내 144개 어린이집에 ‘대기정보 알리미’ 설치

정승혜 editton2@gangnamtimes.com | 승인 19-06-0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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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관내 144개 어린이집에 대기정보 알리미를 설치해 미세먼지 농도뿐만 아니라 오존(O3) 농도, 온도, 습도 등 대기정보를 종합적으로 전달한다.

대기정보 알리미는 서울시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나 오존경보 발령 시 즉각 해당 사항을 표출한다. 또 봄에는 미세먼지, 여름에는 오존 농도에 초점을 맞춰 야외 활동을 자제해 주세요’, ‘창문을 열어 환기해 주세요등 대기상황별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구는 알리미에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 4단계 색깔로 표시되는 신호등 기능을 더해 대기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신연순 환경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난해 관내 29개 전 초등학교에 설치한 미세먼지 신호등 사업의 연장선이라며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영유아 및 어린이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미세먼지 저감용 셸터 전문업체와 버스 승강장 1개소에 미세먼지 프리존시범사업을 공동 추진 중이다. 앞으로 대상을 3개소로 늘린 뒤 미세먼지 저감률 및 주민 반응을 분석해 확대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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