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의료급여 바로알기 설명회 개최

정승혜 editton2@gangnamtimes.com | 승인 18-11-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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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6일 오후 3시 일원동 SH공사 대강당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의료급여 바로알기설명회를 개최한다.

 의료급여 바로알기교육은 올해 달라지는 복지제도와 올바른 의료수급, 치매예방법, 약물 오·남용 예방법을 안내해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집합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하반기에 신규 책정된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300여 명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65세 이상 노인 수급자 임플란트 본인 부담률 경감사업’(1: 20%10%, 30%20%)과 지난달부터 시행된 주거 급여 수급자 부양의무자 완화기준 등을 자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또 행사장에 진행 및 응급상황 대비를 위한 자원봉사자와 의료진을 배치하고, 심폐소생기(AED)를 설치한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사도 투입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부자 자치구로 알려졌지만, 서울 25개 자치구 중 기초생활수급자가 8번째로 많은 지역이라며 지방정부 지원이 필요한 서민층과 독거노인이 많다고 말하고, “고령화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분야별 강남복지기준선을 마련해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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