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나트륨 줄이기’ 프로그램 인기

황상윤 hsy1025@gangnamtimes.com | 승인 18-08-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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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주민들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나트륨줄이기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는 나트륨 줄이기확산을 위해 저염요리교실, 유아미각 형성교육, 바른식생활 영양교육 등 여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유아미각 형성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식생활 체험교육을 하고, 급식에 나오는 국찌개의 염도를 측정해 저염식단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지난 5년간 관내 78개소 2218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또 관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나트륨 섭취 줄이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에 관한 바른식생활 영양교육도 추진 중이다.

 

특히 나트륨을 줄여 짜지 않으면서 맛있는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저염요리교실’(매해 상하반기 개최)은 항상 정원 20명을 채울 정도로 호응이 높다.

 

올 하반기 수업은 10월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강남구보건소 보건과(3423-7118)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2017년 기준 3669으로 WHO 권고량(2000미만)의 약 2배에 달해,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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