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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 알려준다.

정승혜 editton2@gangnamtimes.com | 승인 18-04-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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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재활용품 수거 업체의 폐비닐·스티로폼 수거 중단으로 시작된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

 

그동안 강남구는 분리배출 협조 구청장 서한문’, ‘냉장고 부착용 홍보물’, ‘생활쓰레기·음식물·재활용품·대형폐기물 등 성상별 분리배출 요령 홍보물등 다양한 홍보물을 관내 거주하는 모든 세대와 상업·업무용 건물에 배포해 왔다.

 

이번에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분리배출 안내 현수막으로 4월부터 9월까지 릴레이로 홍보한다. 홍보 문안은 매월 달라진다.

 

문안에 들어갈 분리배출 방법을 살펴보면, 비닐 및 스티로폼은 이물질(음식물, 택배운송장 등)을 제거한 상태로 버려야 하고(4~5), 배출 시간은 일몰 후인 오후 8시에서 다음날 오전 5시까지다.

 

종이상자는 테이프 등을 제거하고 잘 접어서 버리고(7), 우유 팩과 음료수병은 씻고 페트병과 유리병의 뚜껑은 분리해서 배출해야 한다(8). 나아가 되도록 장바구니 이용을 생활화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

 

특히 이번에 문제가 되고 있는 비닐류와 스티로폼에 대한 분리배출 방법을 살펴보면, 비닐류는 색상이나 재활용 마크와 관계없이 깨끗이 씻어 투명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또한, 스티로폼 중 상자류는 운송장과 테이프 등을 제거한 상태로, 용기류 등 일회용 스티로폼은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이 씻어 분리해야 한다. 색상이 있거나 이물질로 오염된 포장재는 재활용되지 않아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그밖에 살충제 용기나 부탄가스 통은 다 쓴 후에 구멍을 뚫어야 하며, 못 쓰는 의류나 신발, 가방은 태워서는 안 되는 봉투에 담아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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