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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민주당 간판 달고 강남구청장 첫 당선

황상윤 hsy1025@gangnamtimes.com | 승인 18-06-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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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치러진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남구청장 선거에서 정순균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번 선거에서 전체 유권자 454,862명 중 266,142명이 투표를 했다.

정순균 당선인은 이 중 120,928명이 투표해 46.1%의 득표율로 40.8%의 득표율에 그친 장영철 자유한국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정순균 당선인은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 후 강남구에서 민주당 간판을 달고 당선된  첫 후보가 됐다. 

 

이번 강남구청장 선거에 대해 지역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과 신연희 현 구청장이 지난 3업무상 횡령 및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되면서 보수의 민심이 돌아선 것 등이 민주당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야권의 분열도 정순균 당선인에게는 유리하게 작용했다.

실제로 장영철 자유한국당 후보의 득표율 40.8%와 김상채 바른미래당 후보의 득표율 9.7%를 합치면 정순균 당선인의 득표율 46.1%보다 4.4% 포인트 많았다.

 

정순균 당선인은 강남 재건축을 통해 파리 16구와 같은 쾌적한 도시 건설’ ‘영동대로 복합개발을 통해 서울의 랜드마크로 조성’ ‘ 테헤란로를 4차 산업혁명의 코어인 창의 창작벨트로 구축’ ‘위례과천선, 위례신사선, 3호선 세곡동 지선. 수서-광주선 조속 추진’ ‘홈페이지 구민청원 게시판 구축. 1천 명 이상 청원시 구청장 답변 의무화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정순균 당선인의 임기는 오는 71일부터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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